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화신은 고양이: 끝내주는 모험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에필로그 == 초반에 등장했던 성주가 다시 등장한다.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려던 성주. 수행인에게 준비물을 꼼꼼히 물어보며 체크하지만, 정작 자신이 타고 갈 배가 선착장에서 사라져 있다. 푸스에게 배를 털렸음을 직감한 그는 장화신은 고양이를 부르짖으며 절규한다.[* 이때 잘 보면 옆에서 체크하던 수행인이 살짝 미소를 띄고 있다. 성주 자신이 평소에도 그리 좋은 고용주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.]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6px" [[파일:우정팀 현상수배지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현상수배: 우정팀'''[* 더빙판에서는 현상수배지가 나올 때마다 해당 캐릭터의 성우들이 수배지의 이름을 읽어주는데, 한국어 더빙판에선 이때 푸스, 키티, 페리토가 함께 "현상수배, 우정팀!"이라 말한다.] || 한편 푸스는 키티, 페리토와 함께 성주의 배를 훔쳐타고 항해를 떠난 상태이며, 정식으로 '''우정팀'''으로 [[지명수배]]가 되어 있다. 푸스와 키티는 여전히 'Team Friendship'이라는 팀명을 마음에 안 들어하며 페리토의 작명 센스를 까지만, 페리토는 이미 그 이름으로 현상수배까지 된 마당에 돌이킬 수 없다고 답하며 그것이 팀명으로 굳어진다. 거센 바람이 불고 페로의 초보적인 조타에 배가 흔들리자 푸스는 넘어지고 키티는 그런 푸스를 껴안으며 묘한 눈빛을 보낸다. >Off to find new adventures! And to see some old friends... >푸스: '''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야지! 오랜 친구들도 만나고 말이야...''' 어쨌든 그렇게 우정팀으로 악명을 떨친 셋은 새로운 모험을 찾아 바다 건너 '''푸스의 오랜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 [[겁나 먼 왕국]]'''으로 떠나며 엔딩을 맞이한다.[* 이때 잘 들어보면 배경음으로 슈렉의 대표적인 OST인 [[https://youtu.be/tbBAZ50bWJg|Fairytale]]이 들리는 것을 알 수 있다.] 소원별의 지도 모양의 엔딩 크레딧(롱 크레딧)이 나온다.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쿠키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푸스가 '아직도 남아있어요?(You're still here?)'라고 물어보는 목소리만 나오며 끝난다.[* [[데드풀(영화)]]에도 나오는 1986에 개봉한 Ferris Bueller's Day Off(국내명 페리스의 해방)의 쿠키 영상의 패러디. 또한 초반 푸스가 거인을 제압하고 작별 인사를 올린 후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주민들에게 한 대사와 같다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장화신은 고양이: 끝내주는 모험, version=466)] [[분류:슈렉 시리즈]][[분류:애니메이션 영화 줄거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